반응형

차는 없고 비행기는 날리고 싶어서 무동력 글라이더를 선택했다.
02월 15일 용산알씨서 UMX Whipit DLG&1S 500mAh 구매
02월 18~20일 즈음 마이크로서보를 Amazon에서 주문
알고보니 1셀은 BEC로 스텝다운이 안되서 전원 공급이 안되서 고민하다가 보조배터리 모듈을 추출해서 이식했다.
그리고 납땜할 곳이 없어서 오늘 회사 납땜기를 빌려 납땜을 해서 조립 후 날려보았다.
기체를 사서 날리기로 결심한 이후로 어쩌다보니 딱 한달이 되었다.

구성과 전체 사진

부품 구성과 전체 사진은 다음과 같다.

tiny servo 2개와 일반 수신기, 보조배터리모듈로 구성해서 달달 묶었다.

 

비행 테스트

수신기나 배터리가 무거워서 무게중심을 조절하기는 까다로웠지만 꽤 잘 날았다.
무게가 무거워진 탓에 활공속도는 꽤 빨랐다.

 

 

 

728x90

'잡담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22.03.20] 기록과 분석  (0) 2022.03.20
[22.03.19] 지난 날의 복기  (0) 2022.03.19
벼랑 영어 22Nq 수강 시작..  (0) 2022.01.04
[21.10.31] 소개  (0) 2021.10.29
담주말에 할 거  (0) 2020.10.2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