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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너무 까르베네 쇼비뇽 혹은 피노누아 종류만을 마셨던 것 같아서
어차피 공부 겸 마시는거니까 종류를 달리했다.
향
붉은 과실 느낌, 우디함.
맛
다른 와인에서도 붉은 과실의 향으로 느꼈는데, 이게 약간 인공적인 딸기향 같다.
약하게 달다.
중상의 드라이함.
중간 정도의 탄닌감.
중하~중 정도의 산도.
목넘김에서 느껴지는 향기로운 상큼함이 있다.
그리고 spicy함도 느껴지는 편이다.
느낌
산듯하게 마시기 좋은 것 같다.
부드러운 강함이 있어, 와인만 마셔도, 향이 있는 훈제, 양념육을 같이 곁들여도 좋을 것 같다.
https://www.vivino.com/US/en/long-barn-merlot/w/3251156
https://www.wine21.com/13_search/wine_view.html?Idx=161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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