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를 키우면서 있는 일과 알게된 것들을 정리한다.
나는 마디마다 꽃이 2개이상 열리는 다다기오이를 키웠다.
영양분 관리하기
수꽃, 덩쿨손과 수꽃은 따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.
덩쿨손은 줄기를 지지대에 잘 묶어주었다면 모두 잘라서 정리해준다.
수꽃은 개화 전에 꽃을 받치는 줄기를 보면 알 수 있다.
암꽃과 수꽃
오이 꽃은 암꽃과 수꽃이 나뉘어 피지만, 수정을 하지 않아도 열매가 맺힌다고 한다.
암꽃과 수꽃은 둘 다 꽃이 피지만, 차이점은 꽃대를 받치고 있는 줄기에 열매가 맺히고 안맺히고의 차이가 있다.
열매 맺는 암꽃 만드는 방법
[1] 에 따르면 오이의 성 분화는 저온 조건 (10~15'c) 에 의해 암꽃 분화가 촉진되나, 낮에는 저온관리가 불가능하므로 야간에 저온관리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.
분화한 잎의 위치로부터 3~4마디 아래까지는 꽃눈이 분화되어있고, 꽃눈이 분화된 마디로부터 7~8마디 아래까지는 암/수꽃의 성이 결정되어 있다고 한다.
내가 키우는 오이는 8월 말 즈음 식재하여, 추석이 접어들면서 날씨가 추워질 즈음 암꽃이 달리기 시작했다.
그 동안 날씨가 더운 탓에 암꽃으로 분화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.
암꽃과 수꽃 구분하기
꽃을 받치고 있는 줄기가 털이 수북하고 열매로 성장할 것으로 바로 알 수 있다.



참고
[1] 농촌진흥청, 오이 성의 분화 요인, https://farmnmarket.com/news/article.html?no=10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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